* 저항선과 지지선의 개념을 무작정 외우려 하지 말고 박스 형태로 생각해보면 쉬움 (지지선이 밑변, 저항선이 윗변)
- 지지선이 한번 깨지고 나면 강력한 저항선이 된다.
지지선은 우하향하며 깨지는데 지지선을 깼다는 것은 지지선을 윗변으로 하는 박스가 또 생긴다는 의미로 기억하면 좋을 것 같음.
지지선이 깨진다면 아마 차트는 해당 지지선을 저항선으로 하는 새로 생긴 박스 안에서 놀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 (bad)
지지선이 안깨지는 종목은 괜찮은 놈일 가능성이 높다(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 기준, good. 눈여겨보자)
- 저항선을 못뚫고 내려앉는다면 팔아라
저항선은 우상향하며 깨지는데 이미 내가 산 종목에 대해서 현재 시점으로 저항선이 깨지지 않았다면 앞으로도 박스에서 놀 가능성이 높다. 팔 시점이다.
- 저항선을 '강력히' (물량을 동반하여) 뚫었을 경우에는 매수 시점
강하게 뚫었다는 것은 10~15% 이상 뚫는 것을 의미 (그러나 새로운 저항선이 생긴걸까? 이건 아닌거같고..)
지지선은 항상 확인해야함
** 지지와 저항이 가장 잘 먹힐 때는 '첫 번째' 저항과 지지라고 함. 처음 저항선을 뚫었을 경우라면 99%라 함(필자는)
주식을 잘하면 지지에서 사고 저항에서 팔아라
주식을 못하면 지지에서 팔고 저항에서 산다. (바보?)
주가 폭등의 전조
* 바닥인데 거래량 폭증 ( 전 거래일 대비 5~10)00% 이상
* 이후 급 거래량 급감(25%) -> 모두에게 알려진 악재는 호재라구
*** 그러나 거래량이 급감해도 주가가 5일선과 이격이 크면 안간다! (5일선 지지를 확인해 맞닿으면 좋고 5일선을 크게 깨면 bad)
주가 (폭은아니고) 등의 전조
* 거래량 급감 + 음복
* 거래량 감소 폭과 음복 크기가 클 수록 다음날 주가 상승 확률 높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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